- 석가가 열반에 드시기 전, 슬퍼하는 제자 아난존자에게 -


ㅇㅍ 펌.







* 여기서 아난다는 석가모니의 10대 제자중 하나로 인도 카필라의 승려입니다.

그는 늘 석가모니를 따라다니면서 시중을 들었으며, 또 가장 많은 질문을 했기 때문에 최초의 경전 결집 당시 가장 많은 가르침을 모았다고 합니다.

가장 많이 들은 자라고 하여 '다문제일(多聞第一)'이라는 호칭이 붙는데 기억력이 매우 뛰어나서 한번 보고 들은 것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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