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통일부 장관 : (회담 장소가) 판문점이라는 상황 그리고 남북고위급회담의 그런 여러 가지 상황을 감안한 저희의 판단이고요.]

http://news.jtbc.joins.com/html/743/NB11710743.html

그 기자가 무슨 사건을 일으켜서 제한한다는것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으로, 탈북자 출신 기자를 배제했단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