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버린 신씨가 다시 PC방으로 가자 형 김씨가 신씨를 덮칩니다.

형이 흉기를 휘두르는 동안 동생은 신씨를 양쪽 팔로 잡고 있습니다.

PC방에 있던 사람들이 다시 경찰에 신고했지만 동생은 현장을 빠져 나가고 형은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html/831/NB11711831.html

영상은 윗 기사 타고 가면 있어요
퇴근길이라 링크는 못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