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9]
-
연예
오빠, 이거 유료서비스에요.
[24]
-
유머
페미니스트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신 분
[18]
-
계층
간호사들이 입 모아 천사라고 부르는 사람
[46]
-
게임
한국 게임계 4대 성인들
[75]
-
계층
아기 코기 돌봐주는 엄마 코기
[17]
-
계층
ㅎㅂ)요즘 게시물을 퍼오기도 힘드네요
[20]
-
연예
김지원
[10]
-
지식
등처먹는 용팔이 근황
[35]
-
계층
유쾌한 19금 공연
[16]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물이 너무 많아서 미안한 AV배우 [23]
- 유머 한의원에서 개망신 당했어요 ㅠㅠ [18]
- 유머 (ㅎㅂ) 응.. 거기 아니야 그러는거 아니야 [6]
- 기타 후방주의) 전신스타킹 [27]
- 유머 개그콘서트 보면 나오던 아저씨 아니에요? [8]
- 유머 재난지원금 무쓸모였다는 어느 사람 [16]
입사
2018-10-19 13:02
조회: 4,241
추천: 5
??? :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 사건은 아니라고 본다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수사 상황이 언론에 공개되는 것을 질책했다. 김 의원은 "소식이 당일 오후 4시5분에 언론에 나왔다"며 "기사를 보면서 이 사건이 언론에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했다. 왜 자꾸 수사 첫 단계부터 공개되는지 의아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사가 진행 중일 때는 비공개가 원칙인데 너무 많이 나온다. 경찰 관행일 수도 있는데 이런 건 좀 없어져야 하지 않나"라면서 "종결될 때까진 비공개여야 하고 예외인 경우는 재범 우려가 인정될 때, 국민들로부터 제보를 받아 빨리 해결해야 할 때 등 규정에 명시돼 있는데 이 사건은 그런 것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그런데도 내용들이 흘러 나간다. 이렇게 우리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 사건은 아니라고 본다. 단순히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P
1,161,055
(6%)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