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보면 선동을 교묘하게 함

자한당은 비판 안하고 절대 대부분이 민주당에 대한 비방 비판들이고

왜 자한당엔 말 없냐 그러면 자한당은 이미 아웃이다 라는 식으로 넘겨버리면서 할말 없게 만드는데

분명한건 민주당이 겨묻은 개면 자한당은 개똥설사똥칠한 개 라는것에는 모두 동감 할 것임

그렇다고 무효표 드립 치는것만큼 일본 정치 따라가는 무식한 헛짓거리도 없는거고

그렇다고 해서 현제 전혀 힘을 쓸 수 없는 완전 비주류 정당에게 간다는건 결국 민주당 힘 약화 결과를 가져옴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자꾸 자한당과 민주당 시소게임 논리를 펴고자 하는건 아님


분명한건 민주당이 잘못하고 있는거 많고(하지만 어느 정당이나, 어느 역사에서나 다 잘한 정당은 없음)

하지만 그래도 자한당이 매국노 집단 이라는 것에는 동감 할 것이나

그렇다고 해서 현 정권, 민주당에 의한 비판을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는 것임


그럼 좋은 방법이 있음

민주당에 있는 비판, 비방 솔직하고 직설하고 실랄하게 다 해. 해도 좋음

단, 그보다 개 똥 매국노인 자한당 비판도 반드시 같이 하라는 거임

비판 거리는 찾아보면 넘치고 넘침. 지금 이 순간에도

민주당 비판? 다 좋음. 표현의 자유, 의견의 자유 다 좋고 실랄하게 다 비판 하라 이거임

단, 민주당 비판 1개 했으면 자한당 비판은 3~5개 정도 해서 비율을 맞춰주면 괜찮을거 같음. 선동으로도 안보이고

게시판도 자꾸 민주당 어쩌고 저쩌고가 아니라

민주당에 대한 부정적, 비판적 글이 한개가 올라오면 자한당에 대한 비판글도 같이 다섯개 정도

올려 주자는 거임

이게 안되면 자꾸 자한당 민주당 시소게임 프레임에 이쪽이 봤을땐 저쪽이 선동이고

저쪽이 봤을땐 이쪽이 선동하는게 되니 그냥 이렇게 같이 비판해주면 될거 같음

똥묻은 개라고 너넨 이미 아웃이야 라고 그냥 놔 두는거 자체가 어떻게 보면 가장 큰 잘못임

이 비판의 비율을 맞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