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날라 주세요.-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뉴스에 나와야 해결될 사건입니다. 아직 뉴스에 나온 적 없습니다.

많은 곳으로 퍼날라 주세요. 도와주세요.

 

1. 유현철 경찰청대변인(현 분당경찰서장) 성상납 협박 녹취록

https://blog.naver.com/hss1260/221287614220

 

2.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

https://blog.naver.com/hss1260/22128761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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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2017530일부터 청와대 1인시위를 시작한 후, 20179월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유현철 경찰청대변인에게 전화해 제 1인시위 관련하여 호통을 쳤다고 합니다.(길 문자)

이후 청와대 여러 분이 나서서 제 일을 해결해주려고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7년 당시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의 현수막을 들고 청와대 1인시위를 하였습니다.

이후 경찰에서는 청와대에다는 경찰에서 해결한다고 한 이후 저의 청와대 1인시위를 온갖 방법으로 막으면서(동영상) 저와 제 어린아들에 대한 위해가 심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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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월초 트럼프대통령 방한 직전 유현철 경찰청대변인이 아닌 이철성 경찰청장이 문재인대통령을 예방하여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

트럼프대통령 방한준비에 바쁘던 문재인대통령께서 사건의 내막을 모르는 상황에서 정권초기 청와대의 사퇴요구를 거절했던 이철성 경찰청장이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니 당시 국내상황이 포항지진 수습으로 어수선한 때에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면 어떻하냐고 수습된 이후로 미뤘다는 인터넷기사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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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외부인이 집에 들어와 제 아들의 우유와 반찬 등에 약을 타는 일이 있어 집안에 cctv를 설치하였습니다.

201711월부터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관리직원을 통하여(녹음파일) 저희 집의 전기를 일시적으로 차단하여 cctv를 정지시킨 뒤 외부인이 집안에 들어와 음식에 약을 타는 일이 생겼습니다.

성상납을 받은 경찰수뇌부는 자신들의 범죄가 드러나기 전에 어떻게든 죽이겠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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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버지들의 가장 큰 약점은 아들입니다.

2015년부터 경찰수뇌부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동원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를 죽이려다 안 된 이후에는 제 어린아들을 죽일 시도를 하였었습니다. 20158월 그 충격으로 당시 2살인 제 어린아들이 두달간 엄마란 말을 못하였었습니다.(이혼항소장에 기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20147월말 개입한 후 처음 한 것은 처가를 포섭하여 제 약점인 가정과 아이들을 악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8개월의 준비 끝에 천륜을 어기는 일을 사주하였습니다.

이후엔 정보과 형사들이 궁지에 몰릴 때면 처가를 이용하였습니다. 그러면 저는 경찰대응을 멈추고 제 아이들을 챙겨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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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들어 2015년과 같은 방법으로 제 어린아들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시도를 치밀하게 하나하나 준비하고 있는 것을 4월초에 알았고, 이후에는 원칙적으로 유책배우자에게 이혼청구권이 없음에도 재판부를 현혹하고 협박하여 증거들은 무시된 채 원고에게 홍승민을 인도하라, 가집행할 수 있다와 처가가 원하는 돈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주라는 이혼소송 1심 판결문을 만들어내었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17드합32619)

처가가 있는 천안에서 제 아들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시도의 준비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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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이철성 경찰청장이 자신의 성상납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제 어린아들까지 죽일 시도를 치밀하게 하나하나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은 이후 저를 죽이려 할 것을 알면서도 제 어린아들을 살리기 위해 위의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의 글을 작성하여 2018.4.26.아침 청와대 1인시위시 처음 나눠드렸습니다.

이날 오후 다급해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집행관들을 사주하여 집행문도 없이 불법적으로 집에 들이닥쳐 아들을 데리고 갔습니다.(cctv삭제됨, 사진, 녹음파일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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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제 아들을 데리러 지방으로 가면 제가 아들을 데려가는 것을 막기위해 경찰들이 항상 출동하여 제가 서울로 갈 때까지 대기합니다.(사진, 동영상, 녹음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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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30. 첫째딸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승민이를 만났으나, 이후 장모님의 신고로 출동한 천안서북경찰서 불당지구대 경찰 2명이 집행접수증은 효력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승민이가 서울로 가자고 함에도 승민이를 앉고 있는 저를 못 가게 밀쳐대었습니다.(동영상)

(유튜브 동영상:https://youtu.be/tUyPVTkwg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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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경찰이 서울중앙지방법원 집행관실로 전화하는 것을 들으니 1시간반만 기다리면 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후 천안서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경찰 2명이 더 나와 네 명의 경찰들이 승민이를 앉고 있는 저를 못 가게 밀쳐대다가 승민이가 우니 제가 아동학대를 했다고 덮어씌워 119에 신고해 119 구급차 2대와 십여명의 구급대원들이 나왔습니다.(사진)

(유튜브 동영상:https://youtu.be/h-evL99w26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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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3-4시간정도 지났을 무렵 경찰이 (지금 막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집행한 후에 작성하는 집행조서가 핸드폰으로 왔다면서 저에게 이게 집행문하고 같은 것이라고 우기면서 네 명의 경찰이 울고있는 승민이를 강제로 뺏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선임경찰이 아빠하고 우는 승민이를 앉고 있다 저쪽에서 다가오는 이모에게 승민이를 보내고 제가 근처에 가지 못하게 막았습니다.(사진, 동영상, 녹음파일)

(유튜브 동영상:https://youtu.be/BKEfqmr4t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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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을 망상이다, 정신질환자이다 등의 말로 덮으려는 정보과 형사들이 이 날도 아들을 뺏고 아동학대를 했다고 덮어씌워 저를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기 위해 구급차를 부른 것이었다는 것을 이후 경찰과 공조하고 있는 처가의 피해자보호명령 청구서 내용을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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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2.아침에는 장모님댁 현관문 밖에서 홍승민을 부르니 장모님댁안에서 기다리던 경찰들이 나와 현관문안으로 들어간 적이 없음에도 공동주거구역의 주거침입 명목으로 현행범 체포시도를 하기도 하였습니다.(사진, 동영상, 녹음파일)

장모님과 경찰의 공조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날도 작년에 돈협상을 위해 아들을 몰래 데려가 제가 데리러 갔다가 폭행당한 일을 저를 가해자로 바꿔 사건처리한 형사가 담당이었습니다.(사진, 동영상, 녹음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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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출동하여 홍승민을 데리고 가는 것을 막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이후에는 홍승민이 있는 아파트에서 100m이내의 접근금지와 전화, 문자를 금지하는 임시보호명령문을 2018.5.9.에 송달받았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1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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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보호명령으로써(접근금지) 제가 아들에게 연락을 못 하고 데려가지 못 하게 한 이후에는 정보과 형사들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2015년과 같은 천륜을 어기는 일을 사주하기 위한 준비를 하여 왔습니다.(녹음파일)(방법: 보호명령 항고장 기술)

 



(20175월 마트에서 넘어뜨리는 동영상(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YG2AE3amnRs), 팔뚝화상사진이 증거로 남은 뒤에는 20176월부터는 전에는 그런 적이 없는데, 어린이집에서 일주일에 수차례씩 친구들과 놀다가 다쳐오곤 하였습니다.

한편으론 이즈음부터 제 아들이 먹는 것에 마약이 타져(소변, 머리카락 보관) 제 아들이 공격적으로 변해 그 스트레스를 저희 어머님이 다 받으셨었습니다.

2018. 4. 26.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승민)을 데리고 간 후 처가에서 이런저런 말로 승민이가 집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으면서, 승민이가 먹는 것에 마약이 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암시수준으로 전달하곤 합니다.(녹음파일)

승민이가 밖에 못 나가 억울된 스트레스를 마약에 공격적인 성향으로 표출하게 하여 처가와의 정을 끊게 하여 왔습니다.

그 뒤에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승민이를 죽일 시도에 처가를 참여하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소중한 생명을 가진 인격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들의 이용도구로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인터넷에 올리면 정보과 형사들은 이해안된다, 망상이다. 등의 댓글로 무마하거나 글을 삭제하고 회원정지시키는 것으로 이슈화되는 것을 막으면서,(화면캡쳐) 경찰이 아들을 해할 수 있으니 패배선언을 하라는 댓글이나 아들을 생각해서 정신과 치료를 받으라는 댓글들이 달립니다.(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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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월말 제 아들과 관련된 3개의 재판이 일시에 이루어졌습니다.

이혼소송 2심 재판에서는 증거를 누락하여 판사가 보지 못하는 상황을 만든 후,(직원통화녹음, 화면캡쳐) 변론없이 기각결정을 종용하는 서면이 제출됩니다.(서울고법 201821180) 작년 형사재판 2심과 같은 상황입니다.(8/27)

이후 경찰과 처가와의 돈거래를 위한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이 발송됩니다.(8/28)

보호명령(접근금지) 재판은 피해자보호 신청내용이 거짓임을 증명하는 증거들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려 한다는 증거들을 제출하였음에도 임시에서 정식으로 보호명령을 내립니다.(서울가정법원 2018143)(8/29)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몇 달간 준비해온 제 아들을 죽일 준비가 다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보과 형사들의 의도는 제가 친권을 상실케하고 접근금지 상태를 만들어 제가 대응을 못하게 한 후, 정보과 형사들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2015년과 같은 천륜을 어기는 일을 사주하겠다는 것입니다.

 

최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몇 달간 준비해온 방법으로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증거가 안 남습니다.

2015년에도 엄마란 말을 두달간 못 하였었습니다.

 

이후에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 어린아들을 인질로 잡고 이용하다 그들이 궁지에 몰렸을 때 다시 죽일 시도를 하려합니다.(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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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유명사이트와 제 페이스북 계정들이 강제 비활성화된 상태입니다.

많은 곳(유명사이트와 SNS )으로 퍼날라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이슈화되어야 정보경찰들이 다시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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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청와대 청원에 많은 분들이 동의를 해주신 후, 7월부터는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올리면 삭제되기를 반복하다 이후에는 등록이 안됩니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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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의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은폐, 범죄피해자 생명위해시도가 이 사건 시작부분의 글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0968237263

네이버 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http://blog.naver.com/hss1260

홍상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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