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추가시간에 첼시가 동점골 넣고 


첼시 코치가 가면서 어퍼컷








도발한 코치에 대한 조치를 밝힌 사리 감독




“경기장 위에 일은 아무것도 보지못했다”


“경기가 끝나자 마자 주제와 이야기 했고 곧 바로 우리가 잘못했다는걸 알았다”


“그리고는 내 스태프들과 이야기했고 주제 앞에 서서 사과하게 만들었다. 상황은 끝난것 같다”


“지금으로선 (무슨 코치에게 뭘할지) 모르겠다”


“그와 다시 이야기 하고싶다”


당연히 곧 바로 상황에 대한 조처를 했다, 무리뉴와도 다시 대화를 해야한다. 그가 우리의 큰 잘못이었던걸 확실히 이해하는지 알아야겠다


“모든 경기에서 3점을 따내고 싶다”


“60분 동안의 팀 퍼포먼스에는 만족했다”


“60분 이후 1-1, 우리는 우리만의 축구를 보여주지 못했다, 오직 롱볼 축구만 구사했다. 두번째 골 상황에서 우린 정리되지 못했고 유나이티드가 이런 축구에 더 강하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