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 시절 경기가 좋아지는 조짐이 없자 당시 정부는 부동산으로 경기 부양을 시도합니다.

2014년 7월에 취임한 최경환 경제부총리도 부동산 경기를 띄워 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이른바 "빚내서 집 사라"라는 신호를 시장에 주기 시작합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56508


지금 경제가지고 현 정권 까는 새끼들한테 빚 10억씩 5년안에 한번 갚아보라고 해야됨
지들이 전 이명박근혜 뽑아놓고 전 정권들이 싸지른똥 그대로 물려받고 일하는데 짧은 시간동안 경제 못살려 낸다고 ㅈㄹ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