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래 못 본 친구 그리워하는 곡인데

멤버들 무대 표정이 너무 심각해서
(곡을 표정으로 정말 잘 표현하는 그룹인데 말이죠)
찾아보니




세월호 추모곡이었음.... 











낮엔 녹 슬은 놀이기구








밤엔 촛불과 노란 리본







시계는 9시 35분 (구조 시작 시간)







세탁기 통엔 Don’t forget 표시









박읍읍 정권 한참 때라 조금 망설였다고 함
발표와 동시에 기부도 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