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아시아경제가 주최한 '2018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단순히 성을 나눠 보는 2분법적 경계를 넘어 새로운 사회를 지향해야 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원래 눈물을 잘 흘리지 않는 남자지만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라며 "여성 평등에 초점을 두고 여러가지 정책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 이어 박 시장은 국공립 어린이집과 아이돌보미,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각종 워킹맘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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