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적폐 1번지 국회, 비정규 악법 폐지'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단 기자회견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투쟁단 대표5명이 정의당 의원들과의 면담을 위해 국회로 들어가려 하고 있다. 2018.11.14. amin2@newsis.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11390
【서울=뉴시스】남빛나라 기자 = 정부·여당과 민주노총의 갈등 양상이 격해지고 있다.
 민주노총은 14일 "촛불로 당선된 문재인정권의 행태를 보면 이명박근혜(이명박·박근혜)
 정권에 버금간다"고 맹비난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지난 12일 시작된 '대통령과 직접대화를 요구하는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 4박5일 공동행동'의 일환이다.         
  
 발언에 나선 김정한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장은 이같이 말한 뒤 "국회에서 계류 중인 
법이 많다. 이것을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민주노총은
 약자가 아니다'라고 했다"며 "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라는 작자가 '미국에선 감금하면
 테러'라고 규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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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같은 집단들.. 최저임금 인상에 정규직 전환으로 문통이 요즘 욕받이 하고있고만
뭐 명바기 그네???  그시절엔 감방 갈까봐 찍소리도 못하던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