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셀리아 산체스(CELIA SANCHEZ)"는

 

 

"엄마가 된 후, "당신은 정말 엄마 같지 않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 후 나는 다른 엄마들과 어울리기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말한 후

 

 

"그래서 사람들에게 엄마라는 이유로 자신의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은 엄마들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라며 화보를 찍은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