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시장을보면 대부분 내놓는게

만화 한마디로 씹덕 캐릭터 하나 있는 게임을 엄청나게 뽑아내고

게임은그냥 자동전투 하나 설정해두면 저절로 진행하는 게임 만들고

유저들로 한정판 이라면서 돈쓰게 만들고 유저는 100만 50만 지르고

한몇년 꿀빨면 게임서비스 종료하고 이러는것 같은데

이게 옳은 성장방향인지 모르겠네요.

특히 이번 지스타에서 느낀게 어느부스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모든 모바일 게임에 자동전투 있는거보고 충격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