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가 발표한 북한의 ‘삭간몰 기지’ 등 13개 미사일 기지 운영 논란이 커지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수습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CSIS 보고서를 최초 보도한 뉴욕타임스가 미사일 기지 운영을 ‘북한의 기만’이라고 규정한 데 대해 13일(현지 시간) 트위터에 “북한이 미사일 기지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한 뉴욕타임스 보도는 부정확하다”며 “우리는 논의된 그 기지들에 대해 모두 알고 있으며, 새로울 것이 없고, 비정상적인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썼다. 그러면서 “또 하나의 가짜 뉴스일 뿐”이라며 “일이 잘 안 풀리면 내가 가장 먼저 알려주겠다”고 덧붙였다.

http://news.donga.com/3/all/20181114/92870530/1


그걸 또 국내에서 선동용으로 재생산하고 앉았네

빨리 총선이 와서 적폐들을 몰아내야 좀 교통정리가 될 듯 싶다.

아니 상식적으로 미국의 대북제재가 하나도 풀린게 없는걸

북한이 합의 대상도 아니었던 미사일 기지등을 다 내놓는다는게 말이 되겠냐.

북한 미사일 기지에 대한 정보를 대한민국 정부가 입수한 시점이 2016년이다 등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