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116172659325?f=m



드루킹 댓글조작 프로그램 개발자가 김경수 경남지사 앞에서 프로그램을 시연했고 개발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반면 김 지사 측은 드루킹 일당이 관련 진술을 모의해 허위사실을 꾸민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성창호) 심리로 16일 열린 김 지사의 두번째 공판기일에는 드루킹의 측근이자 댓글조작 공범인 '둘리' 우모씨(32)가 증인으로 출석했다.(후략)



이상하네

혜경궁 김씨도 그렇고
드루킹도 그렇고

왜 삼성 바이오 기사 이후에 뜨는걸까???

지금 네이버나 다음 가보세요

삼성 바이오 분식회계에 대한 기사글 재빠르게 숨기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