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 이분이 참 댓글 차단 했길래 새로팜

제가 이분한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음

이분 주장은 이거임 

"내가 누굴 뽑던지 내맘임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고 나 하고싶은대로 나두삼"

자 그럼 여기서 이런 주장 하는 분들의 가장 큰 오류는 이거임 

누구도 강요 할수 없다를 망각한점

"난 당신들에게 이사람 뽑으라고 강요 한적없고 또 강요 할수도 없음"

내가 당신들에게 찾아가서 일일이 이사람 뽑으라고 강요를 할 수단도 또한 돈도 없음

그저 난 내가 아는 상식선에서 정보를 올리고 또한 내 생각을 올리는 것뿐임

거기에 대한 반론을 하는 사람과 또 그 반론에 반론을 하는 사람

그리고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 그리고 그에 대한 내 반론

이러한 모든 행위는 토론 이고 

(머 토론 축에도 못끼는 사람도 있지만)

이러한 건강한 토론 속에서 사회가 발전하는 거임

"댁이 말하는 바는 그냥 난 이거 보기 싫으니 아닥하고 올리지 마셍"

임 근대 그또한 당신이 다른 사람의 입을 틀어 막는 거임

당신이 이에 대한 조치는 그냥 뒤로 가기를 누르는 거지 

남의 행위에 "하지마라" 할권리는 없음

게시판은 다수의 대중에게 노출 하는 거지 

개인에게 촛점을 맞추는 것이 아님

이처럼 개인에게 직접 글쓰지 않는한 

또한 그런 글도 그렇게 많이 있지 않고 

가령 게시판에 난 무효표를 행사 할거야 하는 사람한테 

- 하지마 그건 쓸대 없는 짓이야 - 하는 사람이 있다고 쳐

그럼 왜 내맘대로 하는대 하지마라 하느냐 하는대

그럼 게시판에 올리지 말고 그냥 조용히 무효표를 행사해 

왜 올리고서는 거기에 대한 반발에 대해 왜 반발 하느냐 라고 지적하는지 이해가 안감

게시판에 올린이상 다수에게 내 생각을 말했고 당연히 이에 대한 반론이 나오는건 당연한거임

그게 바로 게시판이라는 대화창구의 특성이고 

-0- 제발 좀 게시판에 내맘대로 할테니 아무말도 하지마 이런글 올리지 마삼

그냥 자신 맘대로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삼 조용히 자신혼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