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래저래 정치적 사회적 이슈들이 있었지만..

글을 한 1시간 쭈욱 살펴보니..

서로 갈려져서 싸우기 바쁘군요.



우리가 여기서 싸운다고 뭐가 바뀌나 모르겠습니다.

다 부질 없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아직 못 찾으신 분들은

부디 좋은 사람 만나 따뜻한 겨울 나시고,

건강이 안 좋으신 분들은 건강한 겨울 날 수 있도록 몸부터 돌보세요.



어차피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있었던 적도 없고, 있을 수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