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날라 주세요.-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이철성 경찰청장이 퇴직한 이후에도 2015년부터 경찰수뇌부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경찰청 정보과내 전담팀 정보경찰들이 국가에서 받는 월급외에 범죄자와 함께 불법적으로 만든 돈을 챙기면서 하는 일은 정보경찰 본연의 임무가 아닌 경찰수뇌부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한 일을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는 범죄사건입니다.(상고이유서)

SNS 계정들이 차단되곤 합니다.(화면캡쳐)

SNS에 퍼날라 주세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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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현철 경찰청대변인(현 분당경찰서장) 성상납 협박 녹취록

2.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

: https://blog.naver.com/hss1260/221287614220

https://youtu.be/YG2AE3amn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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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2017530일부터 청와대 1인시위를 시작한 후, 20179월 청와대에서 유현철 경찰청대변인에게 전화해 제 1인시위 관련하여 호통을 쳤다고 합니다.(길 문자)

이후 청와대 여러 분이 나서서 제 일을 해결해주려고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7년 당시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의 현수막을 들고 청와대 1인시위를 하였습니다.

이후 경찰에서는 청와대에다는 경찰에서 해결한다고 한 이후 저의 청와대 1인시위를 온갖 방법으로 막으면서(동영상) 저와 제 어린아들에 대한 위해가 심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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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월초 트럼프대통령 방한 직전 유현철 경찰청대변인이 아닌 이철성 경찰청장이 문재인대통령을 예방하여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

트럼프대통령 방한준비에 바쁘던 문재인대통령께서 사건의 내막을 모르는 상황에서 정권초기 청와대의 사퇴요구를 거절했던 이철성 경찰청장이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니 당시 국내상황이 포항지진 수습으로 어수선한 때에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면 어떻하냐고 수습된 이후로 미뤘다는 인터넷기사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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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외부인이 집에 들어와 제 아들의 우유와 반찬 등에 약을 타는 일이 있어 집안에 cctv를 설치하였습니다.

201711월부터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관리직원을 통하여(녹음파일) 저희 집의 전기를 일시적으로 차단하여 cctv를 정지시킨 뒤 외부인이 집안에 들어와 음식에 약을 타는 일이 생겼습니다.

성상납을 받은 경찰수뇌부는 자신들의 범죄가 드러나기 전에 어떻게든 죽이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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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버지들의 가장 큰 약점은 아들입니다.

2015년부터 경찰수뇌부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동원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를 죽이려다 안 된 이후에는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하였었습니다. 20158월 그 충격으로 당시 2살인 제 아들이 두달간 엄마란 말을 못하였었습니다.(임시보호 재항고장에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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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월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후 처음 한 것은 처가를 포섭하여 제 약점인 가정과 아이들을 악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천륜을 어기는 일을 사주하였습니다.

이후엔 정보과 형사들이 궁지에 몰릴 때면 처가를 이용하였습니다. 그러면 저는 경찰대응을 멈추고 제 아이들을 챙겨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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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들어 제 어린아들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시도를 치밀하게 하나하나 준비하고 있는 것을 4월초에 알았고, 이후에는 원칙적으로 유책배우자에게 이혼청구권이 없음에도 재판부를 현혹하고 협박하여 증거들은 무시된 채 원고에게 홍승민을 인도하라, 가집행할 수 있다와 처가가 원하는 돈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주라는 이혼소송 1심 판결문을 만들어내었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17드합32619)

처가가 원하는 것은 돈이고, 경찰이 원하는 것은 제 아들 목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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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20184월 유현철 경무관이 저를 없는 죄를 만들어 구속시키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 아들을 강제집행해 간 후 바로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계획이었습니다.

제가 구속이 안 되면서 무산되었습니다.

이철성 경찰청장이 자신의 성상납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제 어린아들까지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알은 이후,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의 글을 작성하여 2018.4.26.아침 청와대 1인시위시 처음 나눠드렸습니다.

이날 오후 다급해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집행문도 없이 집행관들을 사주하여 불법적으로 집에 들이닥쳐 아들을 데리고 갔습니다.(cctv삭제됨, 사진, 녹음파일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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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제 아들을 데리러 지방으로 가면 제가 아들을 데려가는 것을 막기위해 경찰들이 항상 출동하여 제가 서울로 갈 때까지 대기합니다.(사진, 동영상, 녹음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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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30. 첫째딸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승민이를 만났으나, 이후 장모님의 신고로 출동한 천안서북경찰서 불당지구대 경찰 2명이 집행접수증은 효력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승민이가 서울로 가자고 함에도 승민이를 앉고 있는 저를 못 가게 밀쳐대었습니다.(동영상)

(유튜브 동영상:https://youtu.be/tUyPVTkwg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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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경찰이 서울중앙지방법원 집행관실로 전화하는 것을 들으니 1시간반만 기다리면 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후 천안서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경찰 2명이 더 나와 네 명의 경찰들이 승민이를 앉고 있는 저를 못 가게 밀쳐대다가 승민이가 우니 제가 아동학대를 했다고 덮어씌워 119에 신고해 119 구급차 2대와 십여명의 구급대원들이 나왔습니다.(사진)

이날 119를 출동시킨 경찰의 속내가 저를 아동학대를 했다고 뒤집어씌워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킬 계획이었다는 것을 이후의 피해자보호요청문 내용을 보고 알았습니다.

(유튜브 동영상:https://youtu.be/h-evL99w26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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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3-4시간정도 지났을 무렵 경찰이 (지금 막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집행한 후에 작성하는 집행조서가 핸드폰으로 왔다면서 저에게 이게 집행문하고 같은 것이라고 우기면서 네 명의 경찰이 울고있는 승민이를 강제로 뺏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선임경찰이 아빠하고 우는 승민이를 앉고 있다 저쪽에서 다가오는 이모에게 승민이를 보내고 제가 근처에 가지 못하게 막았습니다.(사진, 동영상, 녹음파일)

(유튜브 동영상:https://youtu.be/BKEfqmr4t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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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2.아침에는 장모님댁 현관문 밖에서 홍승민을 부르니 장모님댁안에서 기다리던 경찰들이 나와 현관문안으로 들어간 적이 없음에도 공동주거구역의 주거침입 명목으로 현행범 체포시도를 하기도 하였습니다.(사진, 동영상, 녹음파일)

장모님과 경찰의 공조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날도 작년에 돈협상을 위해 아들을 몰래 데려가 제가 데리러 갔다가 폭행당한 일을 저를 가해자로 바꿔 사건처리한 형사가 담당이었습니다.(사진, 동영상, 녹음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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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출동하여 홍승민을 데리고 가는 것을 막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이후에는 홍승민이 있는 아파트에서 100m이내의 접근금지와 전화, 문자를 금지하는 임시보호명령문을 2018.5.9.에 송달받았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1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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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위장하여 죽이려는 것이 틀어진 뒤에는 제 아들을 죽이겠다는 협박과 함께 경찰의 요구를 전달하곤 하였습니다.(사진, 화면캡쳐)

이후엔 접근금지로 묶어놓은 뒤, 다시 2015년과 같은 천륜을 어기는 일을 사주하기 위한 준비를 하여 왔습니다.(녹음파일)(방법: 보호명령 항고장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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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월말 제 아들과 관련된 3개의 재판이 일시에 이루어졌습니다.

이혼소송 2심 재판에서는 증거를 누락하여 판사가 보지 못하는 상황을 만든 후,(직원통화녹음, 화면캡쳐) 변론없이 기각결정을 종용하는 서면이 제출됩니다.(서울고법 201821180) 작년 형사재판 2심과 같은 상황입니다.(8/27)

이후 경찰과 처가와의 돈거래를 위한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이 발송됩니다.(8/28)

보호명령(접근금지) 재판은 피해자보호 신청내용이 거짓임을 증명하는 증거들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려 한다는 증거들을 제출하였음에도 임시에서 정식으로 보호명령을 내립니다.(서울가정법원 2018143)(8/29)

정보과 형사들의 의도는 제가 친권을 상실케하고 접근금지 상태를 만들어 제가 대응을 못하게 한 후, 정보과 형사들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2015년과 같은 천륜을 어기는 일을 사주하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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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몇 달간 준비해온 방법으로 추석이후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하였으나 실패하여 아직 살아있습니다.

이후 4월에 계획했던 방법을 다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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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청와대 청원에 많은 분들이 동의를 해주신 후, 7월부터는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올리면 삭제되기를 반복하다 이후에는 등록이 안됩니다.(동영상)

청원게시판에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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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자신들의 범죄를 위장하기 위한 판결문을 만들어낸 뒤 자신들의 범죄를 치밀하게 준비하곤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인터넷에 올리면 해킹이나 신고로 게시글을 삭제하거나 회원정지시키고 이것이 안되는 사이트에서는 이해안된다, 망상이다 등의 댓글로써 무마시키는 방법으로써 이슈화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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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제 계정을 새로 만들어 페이스북 그룹에 올리면 바로 제 계정이 강제비활성화되는 것이 반복되곤 합니다.(화면캡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이슈화되어야 정보경찰들이 제 아들을 못 죽입니다.

유명사이트와 SNS에 퍼날라 주세요. 도와주세요.

홍상선 드림

010 2739 1260 hongsangsun2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