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당 지도부는 '친문'으로 분류되는 의원들을 압박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것으로 전해졌다. '친문'으로 분류되는 의원들에게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게 해, 더 이상 일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이 지사에 대한 무분별한 공격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181119061200794



어떻게 한치의 오차도 안벗어나네 씨발년들이;;; 

지도부가 똥쌌으면 지네들이 치워야지 왜 그걸 엉뚱한 친문의원들이 덮어줘야하냐?

저게바로 정치 9단 이해찬의 여력인거냐? 정말 저정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