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성평등이 아닌 여성 우위를 위해 뛴다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댄다 참 나만 잘 살겠다는 불평등 추구 전략이 잘도 먹히겠다.

  기존의 권력자들도 실수하면 떨어져나가는 일이 수두룩한데, 지금 한국에서 잘만 뻐기는 세력이

자한당, 삼성, (극렬)노조, 판검사 정도 있나? 한국의 최상위권이 아닌 이상 불평등 상태를

유지하지 못함. 최상위 권력층도 결국 나중엔 절대권력까진 유지하지 못할꺼고.

2. 외교 전략이 없는 단순 무식

  인구수와 영토만 보면 중국이 미국에 아쉬울게 없고 기술력도 거의 따라잡았는데

왜 중국이 미국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을까?

  트럼프야 좀 별종이니까 예외로 치고 오바마까지의 미국 행보를 보면 뒤에선 무슨 구멍을

까대든 적어도 앞에선 매너를 지키고 나 혼자 욕심 챙기겠다고는 안 함.

  근데 중국은 깡패도 아니고 맨날 지들 좋은대로만 어거지 부리니까 인접국 중에

중국 좋아하는 나라가 없네?

  지금 급진 페미들도 미러링이니 남성 공격이니 하는데 이런 중국식 외교 전략(?)으로는

절대 남성을 제치지 못함.

3. 뇌가 아니라 심장으로 생각함

  마치 성욕 주체하지 못하는 추한 남자들이 머리 대신 아랫도리로 생각하는 것처럼

급진 페미들도 머리 대신 심장으로 생각함. 감정에 따라 먼저 결론을 정해놓고

논리를 거기에 껴맞추고 있으니 말이 될 리가 있나. 머리에 우동사리만 차 있으니

전략이고 뭐고 먹히는게 없고 어그로만 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