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폭행 사건 여성 측이 "심리적으로 불안정해 지속적인 치료를 요하는 상태"라고 호소했다.

 

이 트위터 계정은 14일 만들어졌으며 '이수역 폭행사건 공론화 팀'이라는 이름으로 이번 사건에

대한 공론화와 남성측의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 청원 참여를 독려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