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는 장애인이야. 팔, 다리, 얼굴, 귀, 입, 특히 입하고 귀가 없는 장애인이라고. 미친 사람이야.”
“아저씨 부모님이 아저씨를 잘못 가르쳤다. 어? 네 부모님이 네 모든 식구들이 널 잘못 가르쳤네.”

“나 아저씨 보기 싫어 진짜로. 아저씨 죽으면 좋겠어. 그게 내 소원이야.”

"일단은 잘못된게 네 엄마 아빠가 널 교육을 잘못시키고 이상했던거야

돈도 없어서 병원하고 치과도 못갔던거야 가난해서 "



- 조선일보 사장의 초등학생 3학년 손녀가 운전기사에게 한 폭언.




기사 : https://news.v.daum.net/v/20181121130013073

유튜브 녹취록 : https://www.youtube.com/watch?v=H3el5c_Cj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