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더러운 정치 세력들의 작전부터 알고 넘어가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때를 기억해보라. 더러운 세력의 특징은
무조건 같은걸 계속 반복하면서 주입한다. 그리고 자세한 내용을
따지는게 아니라, 단순한 어구를 반복시킨다. 모든게 노무현탓 소리
정말 많이 나왔었고, 사람들도 어느새 반복하고 있더라.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지들이 무슨 정의의 사도쯤 되는줄
착각하는 멍청이들이, 내가 뽑은 대통령, 나라를 위해 하는 소리다~
라며 헛소리를 하는데, 하려면 제대로 해라.


문재인탓, 문재인탓, 노래를 하지말고,

문재인이 뽑은 어느 사람이 이런일을 하는게 잘못되었다.
국민을 위한다면 이러이러하게 행동해야 한다.

문재인은 이런 사람을 이런 이유로 뽑지 말아야 한다.
국민을 위해 일할 사람으론 누구누구가 더 어울린다.

문재인은 이런 사상을 이런 이유로 밀지 말아야 한다.
이러이러한 사상이 바르니 이것으로 대처해야만 한다.

문재인이 이런 부분을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
하나하나 짚어서 제대로 말해라.
그래야 토론이라도 되지.


무슨 8비트 랩에 빠진놈처럼 문재앙 문재앙 문재인탓 문재인탓,
생각날때마다 문탓문탓문탓~ 니들이 그 비트 맞출때, 은근슬쩍
끼여드는 베충이들이 합세해서 욕질하고 시비질하고,


니들 모습이 어때보이는줄 알아? 딱 노무현 대통령 계실때,
맨날 노무현탓 노래부르던 놈들하고 똑같아 보인다.
한번 겪고도 또 똑같은 짓거리에 빠지면 그게 상식적인 인간이냐?
돌대가리 조삼모사 병신이지?


맨날 문재인탓 거리는 놈들중에, 건설적인 의견 내는놈 한번도 못봤다.
해결방법 제대로 제시하는놈 한번도 못봤다. 저 트황상 마저도,
대놓고 페미를 까는 대신에, 둘러 둘러, 말하고 있다.


게임을 해봐도, 이기던 지던, 실수가 있던 문제가 있던간에,
팀을 응원해서 독려하는 애들이랑 즐기면 재밌지만,


꼭 쓰레기들은 탑탓, 정글탓, 미드탓, 맨날 탓탓탓
니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정말 나라를 위한, 정치를 위한
탓인거 같아? 그냥 불만충이지.


이순신 장군 귀양보내던 원균도 순신이 탓탓탓만 하던 놈이지.
막상 지가 하라고 하니 아군 전멸시키던 그놈 말이지.
당장 할 수 없는 일을 탓탓탓 하는 니들이랑 똑같이 말이지.


니들이 잘난 위선자처럼 탓탓탓 하면서 내가 깨시민이지
하는데,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이는줄 알아?


정상인이 보면, 저 탓쟁이들 쯧쯧쯧 이렇게 보이고,
베충이들이 보면 아싸 븅신이다 내가 안나서도 지들이
싸워주네 난 옆에서 추천이나 날리자~ 이러고 있다.


베충이들이 날려주는 추천 먹으니 니가 뭐쯤 되는거 같지?
베충이들조차, 니들 비웃고 있어 이넘들아.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