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 성장율은 1970년대 최고점을 찍은 후 꾸준히 하락했다.

특히 1998년 IMF 구제금융 사태 시절 크게 폭락했다.

 

 

 

 

 

 

 

 

 

 

 

 

 


 

 

이러한 성장율 저하는 전세계적인 추세이긴 하나,

 

 

한국의 경우 200년대 이전까지 전세계 평균보다 높던 성장율이 

2010년대를 전후하여 세계 평균보다 밑이 되었다.

 

 

 

 

 

 

 

 

 

 

 

 

 


선진국이 되었기 때문에 성장율이 저하된거 아닌가?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실제로 개도국일수록 성장율이 높으며 선진국은 낮다)

 

 

 

미국, 독일, 일본 같은 나라들의 실업율이 꾸준히 저하된 반면

한국의 경우 실업율이 꾸준히 증가된 추세이다.

 

 

 

 

 

 

 

 

 

 

 

 

또한 상위 1%, 상위 10%의 소득점유율은 

OECD 가입국 중에서도 가장 높은 부류에 속하고

해가 지날수록 격차는 벌어지고 있다.

 

 

 

 

 

 

 

종합하여 한국의 경제성장율은 90년대 이전에 비해 크게 저하된 반면,

선진국들에 비교하면 실업율과 빈부격차는 증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