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민주당 관계자는 “안 그래도 남녀에 따른 대통령 지지율 격차가 나타나는 등 젠더 이슈로 당이 민감한 상황”이라며 “여성에 대한 역차별은 없는지와 재정 상황 등을 두루 검토하며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물론 군복무에 따른 개인적 희생을 제도적으로 보상해줘야 한다는 특별학점제 찬성 여론도 만만찮다. 

1. 국방 의무중인 사병이 최대 21학점까지 취득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됨

2.즉 군대다녀오면 다 주는게 아니고 군복무 도중에도 성실하게 원격강좌를 통해 공부한 학생만 이득임

3.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은 젠더 이슈로 당이 민감한 상황이고, 여성에 대한 역차별이 있을수도 있다고 반발

4.그와중 자한당은 국쌍 나경원이 대표가 됨

5.이게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