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748385 

 "이번 사건은 단순히 청와대 국민청원의 문제가 아니다.

수지가 동의했다는 내용이 SNS와 기사 등을 통해 퍼지면서 논란이 불거진 것"이라며

"몇 사람이 금전적으로 보상을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덧붙어 설명했다.


"연예인이라는 특성상 발언에 책임을 져야 하지만 수지도 양예원과 같은 20대다.

비슷한 나이라 느낀 감정에 동의한다는 의사만 표현했을 뿐인데,

이런 행동 하나를 할 때도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사실관계를 모두 파악하고 해야한다는

원고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이런 논리면 악플러들 고소도 하질 말았어야할텐데 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