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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licdemon
2018-12-13 15:18
조회: 1,261
추천: 0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코언, 3년형 선고..."트럼프 수사에 영향"이날 미국 맨해튼의 뉴욕연방지방법원에서 코언은 2016년 트럼프 대선캠프 시절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모델 등 2명의 여성에게 트럼프 대통령과의 성관계를 발설하지 않는 대가로 합의금을 지급한 혐의와 의회 위증, 탈세, 선거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받았다. 재판부는 코언에 징역 5년 3개월형을 선고할 예정이었으나 코언이 앞서 지난 8월 ‘플리바겐(형량 감경 협상)’을 통해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점을 감안해 형량을 3년형으로 낮췄다. 재판부는 또 코언에게 벌금 50만달러와 손해배상금 140만달러를 부과했다. 윌리엄 포울리 판사는 코언의 혐의를 "사기 행각의 결정판"이라며 "개인적인 탐욕과 야망에서 비롯된 범죄"라고 판시했다. 이날 법정에 출석한 코언은 자신의 혐의에 대한 후회와 환멸을 내비치며 다소 감정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형량 선고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눈 먼 충성심 때문에 범죄를 저질렀다"며 "그(트럼프)의 더러운 행적들을 덮어주는 것이 나의 의무였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인정한 각각의 혐의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했다. 코언은 트럼프 대통령과 관계가 있거나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하고 있는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의 수사를 받은 인물 중 가장 긴 형량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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