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사 는 따도 별거없긴해도
그래도 과정을 의미없이 보내지는 않은듯

그리구 더 놀고싶음

근데 현실은 녹록치않아서 힘들다

난 평생 엄마 곁에서 놀고싶은데
몸과 마음이 도저히 그걸 허락하질않음..

그냥 뭐든 해야될거같음

딱히 큰 뜻은 없고

그냥 먹고살고

저녁에 잠깐 취미 생활 좀 할수있는 삶을 바랄뿐임



죽지만않으면 해야겠죠 아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