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누가 말걸어도 싫고 귀찮고 불편햇는데

나혼자 사는세상이라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했는데


지금은 괜찮은거같음

먼가

더불어사는 세상이라는걸 깨달은거같음



깨닫고 보면

전부 다 다른 이 의 도움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살아온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