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나 지금이나 현장일같은거는 사망자 꾸준했는데


다 파보면
고용주의 고집때문에 죽은경우가 많고

이걸 아직도 개선이 안되니까
젊은이들이 힘든일 안하려는거지


힘든일을 하나
쉬운일을 하나

그거나 그거나 그 돈이 그돈 수준이고


힘든일 한다고 대접받지도못함




꼭 날 보는 어른들이 무조건 한국을 뜨라고 하던데
그게 이해가 가긴함..

근데 요즘은 영어 잘하지않는 이상 외국 가기도 어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