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시간이니 하고싶은 말을 끄적여봄







제목을 봤으면 알겠지만



맞음



또 그 떡밥임

무효표, 자한당표 떡밥.




현 정부가 친페미 성향을 띄고 있다는거 인정함

몇몇정책은 완전 역차별, 성차별적이라 문제 있다는거 인정함.



그리고 누구나 다 아는거지만

투표장 안가는거보단 

투표장 가서 무효표로 투표율이라도 올리는게 낫고

무효표 던질바엔 "조금이라도 나은" 사람, 

나은 정당에게 표를 주고 권력을 주는게 낫다고 생각함.

그렇게 되면 당연히  "조금이라도 나은" 만큼

세상이 바뀌어 간다는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고






현재 큰 다수가 그나마 나은 정당을

민주당이라 평가 하는거고(최근 한국 갤럽 여론 조사근거)





롤 레더겜을 돌려보면

종종 우리팀에 트롤하는 새끼들이 있음

그 트롤짓이 자의든 타의든 말이야.

그에 따른 반응들이 있음


1. 그래도 어떻게든 트롤하는 팀원 구슬려서 이겨보려고 노력하는 타입

2. '아 ㅅㅂ 나도 던짐'이라며 대주며 같이 맞트롤하는 타입.

3. 그냥 이번판 포기하고 한타 하던 말던 대충 즐겜하는 타입.

4. 접종하는 타입.



내 생각엔

2번은 자한당 찍고 다같이 죽자는 사람들이고

3번이 무효표라 생각한다.

4번은 투표장에 안가는거지.




정부&여당에서 트롤짓한거 인정함

하지만 우린 모두 대한민국 유권자고 

같은 팀임.




티어를 가장 빨리 올리기 위한 바람직한 자세는

1번인거 다들 알잖음.





여론조사도 20대 남자들이 큰 불만이 있다고 나왔겠다,

이제 정부여당도 점점 감이 올거임.

그러니 목소리 키우자....

목소리 키워서 트롤짓 못하게 하면




티어 올릴수 있을거라구





게임은 한판 끝나면 다음, 그 다음, 또 그다음 판이 있지만

우리 인생에 다음판은 없잖아...




티어좀 올려보자

우리 삶의 티어를 좀 올려보자.....













PS : 이수역 정상인 청원 결국 20만 못채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