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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18-12-16 12:37
조회: 6,568
추천: 0
갸가 참 좋은 애였는데 타격감만 있었어도....블리자드가 그렇게 물고 빨던 가시감을 없애고 타격감을 넣어보았다. 효과는 굉장했다! 시공은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자들 자위용 게임이었음. 유저 의견 알파부터 수렴된 거 0에 가깝고 그냥 블리자드 캐릭터들 가지고 지들이 하고 싶은거, 해보고 싶은거로 개발만 하다가 끝남. 근데 그 개발자들이 롭 팔도, 빌로퍼, 크리스 멧젠 같이 감이 쩌는 천재들이 아니라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 병신들이었던 거지. 이 게임은 이지경인데도 아직도 서렌이 없는게 신박함. 아이고.... 이눔자식아 이제 가면 언제 오누.... 이리 가면 어쩐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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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