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페미페미 노래부르던 베충이들이

나경원 나서고 나니까 싸악 입을 다물었네?

그전에는 그저 재미로 글쓴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조직적으로 움직이는거 보면

정말 지령떨어져서 행동하는거 같음.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