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보세요.
[32]
-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28]
-
유머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
[32]
-
연예
블라인드에서 추정한 민희진 쿠데타 계획
[47]
-
계층
전세사기 당하면 자살하는 이유
[39]
-
연예
블라인드에서 핫한 어느 증권맨의 민희진 분석 글
[58]
-
계층
영국남자 컨텐츠 근황
[48]
-
계층
소리On) 일본에 수출된 일본 밈
[28]
-
계층
요즘 유행하고있는 아파트 입주 문화
[64]
URL 입력
Laplicdemon
2018-12-17 10:46
조회: 3,806
추천: 0
인천 중학생 추락사 가해자 근황 “누워서 TV보고 편하다며 웃었다”지난 13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을 파헤쳤다. 아울러 해당 사건의 가해자를 최근 면회한 제보자를 만나 그들의 근황을 전했다. 제작진은 제보자에게 면회 갔을 때 어때 보였냐고 물었다. 이에 제보자는 “웃는다. 웃고, 아주 즐거워 보였다. 아주 편해 보였다”고 답했다. “내가 구치소에서 나오면 제대로 살라고 했는데 ‘너나 잘살라’며 웃었다”고 한 또 다른 제보자는 “밥도 주고 누워서 TV도 볼 수 있고 자는 시간이 9시에 자다가 다시 아침에 일어나 콩밥을 먹고... 그냥 편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또 다른 여성 제보자들도 반성하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경찰서 가는 거 안 무섭다. 신고하라고 그랬다”고 한 제보자는 “소년원에 들어가 봤자 6개월 그 정도 있다 나오니까 짧으면 3개월에도 나오니까 소년법이 적용되지 않냐. 내가 여기 들어와서 인생이 망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했다.
EXP
522,381
(51%)
/ 540,001
Laplic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