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예를 들어서 자원봉사나 선의를 가지고 행동 하시는 분들이 본인를 자원봉사잡니다 또는 뭐 다른 말로 자신을 표현하지 않는 것처럼 본인이 정말 여권신장을  필요로 느끼고 현 사회가 성 불평등 현상이 만연해 있다면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행동하면 되지 왜 굳이 너 페미나 아니냐로 그 사람을 규정해버리는 건지..  아님 그냥 자기가 페미라고 말하고 다니는것 만으로도 스스로 정의롭고 깨어있다고 생각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