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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티나
2018-12-18 19:40
조회: 2,764
추천: 0
어떤 현정권 지지자 글 보니 재밌는 사실이 있던데이사람은 애가 유치원 갈 때가 되서 그런가 박용진의 유치원 3법에 관심이 크더라고 물론 나도 취지가 좋은 법이라는건 아는데 정작 박용진은 민주당 무슨 대회인가? 20대 많이 모은데서 킹울어진 갓동장을 바로잡는 과정이니 느그들이 감내해라 하고 20대 남자애들한테 "설교" 했단 말이지. 여기서 유치원 3법이 보편적인 대의니까 아가리 여물고 대의를 위해 20~애없는 30대 어린 남자는 희으으으생 하면 되는 부분인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페미 손절 못하고 희생만 강요하면서 3법 밀면 난 다른 쪽을 지지할 거 같음. 페미 손절한다면 지지하겠지만 결혼 할지 말지 여부도 불확실한데 보편적 대의를 위해 내가 희생해야만 하는 절대명제가 걸린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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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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