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7일 루마니아 수도 교외의 길가에서 일본인이라고 생각되는 젊은 여성의 시체가 발견되었음

아이셋쿠 재팬이라는 단체를 통해서 일본어를 가르치는 자원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온 여대생이었는데

피해자는 현지시간 오후 8시 공항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는 걸 도와주겠다는 모르는 남성과 같이 택시를 타고 감

이후 피해자는 숲에서 강간 폭행 후 살해함

 

26살 용의자

강도 강간 등 600건 살인 3건

결국 종신형 판결

강간 수법도 잔인해서 구멍이라는 구멍은 전부 손상되어 있었다고 함 (눈 코 입 귀 항문 질)

이렇게 잔인한 수법 살해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가 저녁 늦은 시간에 모르는 사람을 따라간 행동으로 인해서

일본이나 루마니아에서 자기책임이라는 여론이 형성돼서 유족은 더욱 충격받음

사실 이 여대생은 루마니아가 위험하다는 걸 충분히 알고 있었고 가기도 싫었던걸

아이 셋 쿠라는 단체가 책임이라는 단어로 무리하게 설득해서 보냈다고 함.

그것도 늦은 시간 도착에 자원봉사이기 때문에 마중 나오는 사람도 없었다고 함

 

현지 검시 보고서에 따르면

구강, 질, 항문, 코, 귀, 눈은 무리하게 넣어서 상처가 심하고 특히 눈은 안구가 파열 반하게 수정체가 없어진 상태였다.

심하게 구타당한 것으로 보이며 얼굴이 부어있다.

위의 부분에서도 용의자와 같은 DNA의 체액이 발견되었다.

흉부 압박의 흔적 있습니다. 흉골, 늑골은 외부에서 강한 힘으로 부서진 것으로 보인다. 가슴 피부에는 줄 것으로 보인다 흔적이 있다. 허벅지 근육 파열이 심하다. 사후 경직 후에도 반복 강간 한 혐의가 강하다. 오른쪽의 유두가 결손된 상태이다. 용의자는 숲에 버린 후 동물 먹은 것이라고 부인하고 있다. 유방에서 범인의 DNA는 발견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