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보수성향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실제로 17대 대선 때
 이명박 정동영이 둘다 쓰레기 같아서 이회창에 투표했었습니다.
 무효표는 정말 아닌 것 같아서..

 최근 문재인 정부가 페미니즘, 여성 정책으로 헛발질 하는 것을 보면서
 엄청 실망했고 그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습니다.
 걱정이 많이 되는 것이 사실이구요.


 요즘 오이갤을 보면 답답하다 라는 감정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비판적인 부분에 대해선 분명히 비판하면서 잘한 정책에 대해 말해도
 여러분들은 대깨문이라고 욕하고 메갈이라고 욕하더군요.

 마치 강제로 입막음 당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이제는 문재인 정부를 지지한다는 말도 함부로 꺼낼 수 없더라구요.
 페미니즘에 비판적인데도 메갈, 대깨문이라고 매도, 공격 당해버리더군요.
 

 모든 사람이 일베충도 아니고 댓글 알바도 아닐 거에요.
 롤리팝, 메트라, 산마늘, 카니바레, 하느르 등 같이 극히 일부겠죠.
 하지만 이제 오이갤은 이런 일베충들이 적은 문재앙 댓글들이 공감을 먹습니다.

 차라리 그냥 다 같이 죽자라면서 한국당 뽑자 그러고..
 더민주 페미는 나쁜데 한국당 페미는 착하다고들 하시던데 어차피 다 같은 페미 아닌가요?

 무효표 던지는 것도 자유고 자한당 지지하는 것도 자유라고들 하시면서
 민주당 믿어보겠다는 건 왜 하지 말라는 건가요.
 
 몇몇 분들께서 반박자료 올리면서 꾸준히 싸워주시는 걸 봤습니다.
 그냥.. 볼 때마다 고맙더라구요.
 

 노무현 대통령 때랑 정말 똑같습니다. 흐름이..

 저는 도저히 친일파, 페미니즘, 사학비리, 방산비리, 정경유착, 사법거래, 채용비리가
 전부 포함되어 있는 정당을 선택할 수는 없네요.

 야밤에 정말 죄송합니다. 두서 없이 이런 글 쓰게 되어서..
 다들 월요일 힘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