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치과에서 치료를 받을 때 물 뿌리잖아요..
그리고 그게 목으로 안넘어가게 혀를 입천장에 붙히고
그런데 그 입천장이랑 혀사이에 물이 조금이라도 고이면 숨이 갑자기 턱 막히면서
숨이 안쉬어 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가) 제가 초등학생 미친놈 시절에 장마때 하천 돌다리 건넌다고 지랄하다가 미끄러지면서 물에 빠져서 죽을 뻔 한적이 있어서 그런가
저도 모르는 공포증이 있었나봐요ㅎㅎ..
이제 민짜 딱지 떼고 일을 시작해서 주말에는 자기 바빠서 설연휴때 치과를 가보려구 해서 미리 어떠한 방법들이 있을까 질문을 드려봤읍니다 답변 정말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