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유기견 발생이 10만건이 넘는답니다.


주변에 개 키우던 사람 중 어느 새

"시골 보냈다"

"부모님 집에 맡겼다"

등등의 말하는 사람들은

의심해 볼 만한 거 아닌가요?



진짜 저 유기동물보호단체 대표 얼굴만 봐도 역겹네요.

저사람 진중권이랑 보신탕 논란 때 먹으면 안된다고 반대했던 분으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