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손혜원 남동생이 직접 SBS에 전화 걸어서 개빡침 토로


1. 아내가 인감도장 넘겨줬고,
손혜원이 조카(남동생 아들)명의로 건물 매입 당시,
자기 아들은 군복무중


2. 운영중인 게스트하우스 수익은
어떻게 정산되는지는 하나도 모르고
자기는 목포 가본적도 없음.


3.손혜원때문에 자기 아들 주택청약 불리해졌다고 개빡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