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sbs에 토건족 태영건설이 압력을 가해서. 손혜원 거꾸러트리려 한다 손 쳐도.

손혜원이 차명을 통해 건물을 매입했고, 그 과정에서 가격이 오른 것도 사실.(적던 많던)

문화 뭐 어쩌고 저쩌고라서 팔기 어렵기 때문에 투기까지는 아니라고 쳐도. 부동산 명의 관련법에는 엄연히 위배되는 사항이고.

차명을 사용한 건 본인 스스로도 인정하는 사항임. 그걸 선의로 포장중인거고.

암만 그래도 차명을 사용한 부분은 충분히 비판받을 만한 일이고. 해서는 안됐을 일임.

그걸 뭐 sbs 토건족 어쩌고 물타기 하는 건.

전형적인 조선일보나 자한당이 잘 하던 '메세지가 불리하면 메신저를 공격하는' 짓거리 밖엔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