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여러소리 해봐야 이 논쟁의 본질은

양의사들의 밥그릇 지키기 농성전임.

자기들만 최신 의료기계를 독점하기 위한 국민팔이가 이 논쟁의 민낯.

정작 일반 국민들은 한의사가 의료기기 사용하면서
좀 더 정확한 처방을 하게된다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는 것인것을.

그걸 해석능력 운운하면서 철벽을 치는 이유야 뭐 3살짜리도 알만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