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북한 한의사 김봉한 교수가 토끼 염색체에 특수염색을 하여 육안으로 구별되지 않는 "경락"의 존재를 증명함. 

서구권 모든 의료계가 뒤집어짐.

림프관,혈관 2가지 순환계만 존재한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던 양의학에서

제3의 순환계통이 발견되고 이것의 이용법이 동양의학의 주도로 쓰이게되면

양의학이 통째로 자빠질 위기인거.

하지만 김봉한 교수는 염색약의 종류에 대해 공개 하지 않았고

김봉한의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하던 정치인이 숙청당하면서 같이 숙청당함.

그래서 당시에 김봉한의 레포트외에 그 누구도 경락의 존재를 증명못해

북한의 "쇼" 로 치부하고 넘어 가는 분위기였음,





2004년 한국의 소광섭 교수가 쥐,토끼의 혈관내부,장기표면,림프관 세곳에서 경락의 존재를 증명했다.

봉한관으로 불리기도 하는 한의학에서 말하는 경락이 세상에 등장했다.




현재 니가 그렇게 물고빠는 양의학은 
-미국에서 top8안에 들면 세계 top10 안에 드는 의료기관인거 일단 참고-
이 미국의 개쩌는 양의학 병원에서 대거 채용해서 사용중.

M.D 앤더슨
슬론 케터링
존스홉킨스
메이요 클리닉
다나파버
브리검
메사추세츠
클리블랜드 등 미국(세계) top10 안에 들어가는  병원 암센터 대다수에서 항암치료에 한의학을 일부 채용함.

ㅇㅇ 암걸린 양놈 할배한테 양놈 한의사가 침놓는다고


 일본은 더함.

2010년 일본의 92.4%의 의사는 한약처방을 한적이 있으며 이들중 73.5%는 암환자에게 한약을 처방하였다.(진짠지 궁금하면 닛케이 메디컬 니가 검색 ㄱㄱ)
일본이 멍청하고 미신 믿는 비 이성적인 국가라서 한의학을 저렇게 채용할까?
일본이 과학계열에서 받은 노벨상이 아마 아시아 다 합친거보다 많을거다. 20명넘는걸로 아는데 ㅋ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26500026  이런거도 함 보고온나.
빅데이터 도입해서 거를거 거르고 알짜배기만 뽑아내서 더 알차게 한의학 써먹겠다네.


나도 물리치료 말고는 한의학 쳐다도 안보는 사람임.이런저런 지병이나 병걸렸을때 한의원가서 0.1%의 완화라도 느껴본적이 단한번도 없거든. 오히려 어릴때 한약 잘못먹고 새치 졸라 나는 친구도 본적있고 한의학의 무능함만 보고 자라서 아예 신뢰안하는데 너처럼 아무것도 조또 모르면서 비난은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