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tro.co.uk/2019/01/15/brexit-boxes-contain-emergency-food-supplies-flying-off-shelves-8346179/ https://www.bbc.com/news/uk-england-leeds-46814527   


 브렉시트 기한이 3월까지 2달 남은 상황에서 대책이 안나오자 영국 내 시민들이 식량 사재기를 하고 있음 


 그 사이에 브렉시트 비상식량이 팔리는 틈새시장이 생김 300유로(약 38만원)주고 세트로 살 수 있음


 브렉시트 비상식량 내용물은 마카로니 치즈, 치킨, 파스타 등 이 들어있고 정수기, 고체연료까지 들어있음 


 음식물은 최대 25년까지 보관해서 먹을 수 있고 동결 식품 경우 30일간 쓸 수 있음 


 사재기가 발생한 이유가 영국이 유럽 연합 소속으로 식량을 거의 수입을 많이 하는데 브렉시트하면 유럽연합과 무역 관세 폭탄이 터질 수 있음


 여기서 농산품 세율도 폭탄맞게 될 수 있어서 평소에 싸고 저렴하게 즐겨먹던 식품들이 폭등해서 영국인들 입장에서 돈없어서 굶어 죽을 수 있다는 공포감이 생김 


 한편 영국 시민들은 사재기하면서도 이건 너무 호들갑 떠는건 아닌가 싶지만 미리 사다놓지않으면 ㅈ될거같고 불안감 속에서 사는 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