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정말 여러가지 삽질을 한다.

혼자 삽질하면 나은데 옆나라까지 피해오는 삽질을 해서 문제인데

이런 野鍤 중국이 잘하고 있는 몇 안되는게 있다.




바로 731부대를 유네스코 유산으로 등록 시도하는 것이다.


유네스코 유산으로 등록하려는 이유는 일본이 했던 개X발 X 같은 짓거리를 문화유산으로 등록하면

1.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된다.
2. 지우거나 감출 수 없다.
3. 전세계에 널리 알려진다.
4. 일본 씨X랄 개X끼

이 세가지가 가장 대표적인 혜택이다. 

간단히 내 동생이 방에서 똥쌌는데 나만 아는 것과 동네에 나가 동생이 똥쌌다고 외치는거 이상의 차이이다.

이러한 중국의 본격적인 시도는



2005년 정도부터 있었는데 처음에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고 시도했었다.

하지만, 등재를 준비하던 기록들이 

1. 중국의 기록이 아닌 일본이 제작하였다.
2. 이미 미군이 무죄방면 거래에 사용한 자료라 공개가 힘들다.

라는 이유로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그렇다고 중국이 아예 손을 놓고 있었느냐!



아니다. 기록문화유산으로의 신청이 불가해지자 하얼빈에 위치한 731부대 주둔지 자체를 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고 시도하고있다. 이런 시도가 정말 대단한게

1. 하얼빈은 중국의 영토다
2. 일본, 미국이 말려도 중국 맘대로 해도 된다.

추가로, 2011년에 731부대에서 했던 세균전에 관련된 자료가 발견되는데

 
일본이랑 미국은 똥줄이 타들어갈 일이다. 

일본은 잔혹행위가 전세계에 확정적으로 알려지게 되면서 지금도 하고있는 피해자 코스프레는 개소리가 되버리고,

미국은 거래라는 이름하에 자칭 정의의 아군이 추악한 뒷거래를 했다고 밝혀지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중국의 행보는 단순히 경쟁국(중국 왈) 인 미국에 빅엿을 먹이는 것은 물론이지만

중국 자체가 731부대에 피해를 봤기 때문에 계속 시도하는 것이다.








여담.

< 일본의 반응 >




개X발 X 같은 짓거리를 했지만 반성은 커녕 씨X 축소, 은폐하려는 시도는 현재 진행형이다.



< 미국>

극동 국제 군사 재판 때 일본의 생체실험 문제가 언급되었으나, 관련자들은 실험에서 얻은 자료들을 미국에 제공하고 러시아에 넘겨주지 않는 대가로 처벌을 받지 않았다. 실질적으로 처벌을 막은 것은 미국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은 731부대가 아닌 일본 내에서 소수의 미국인이 생체실험을 당하여 살해되었을 때 그 관련자들을 조사하고 처벌하였지만 731부대를 비롯한 자국민이외의 사람이 생체실험을 당한 경우에는 전혀 처벌하지 않고 오히려 금전까지 지급하며 보호하였다. -위키펌-



위의 내용이 있는 기사.







아무리 봐도 소년이다......



갓난아기까지......

생체원심분리실험의 흔적.....

손발을 결박하고 무마취 상태에서 장기적출.....

하얼빈 박물관에 있는 동상실험 당시를 재현한 동상......





731부대에 관한 자료를 제대로 보고싶으면 한국 사이트말고 중국 사이트를 이용하는게 났다.

한국의 기사는 굵직굵직한건 나오고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잔인해서 그런지, 미국 눈치 보는 건지.....)





현재까지 밝혀진 한국인 희생자는 이렇다고 하는데 과연 이게 다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