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혐 or 후방) 고등학교 축제
[88]
-
계층
스무살, 현 세계랭킹 1위인데 아무도 모름.jpg
[37]
-
계층
목줄 끊고 피바다를 만든 진돗개
[38]
-
계층
폐지 줍줍
[8]
-
게임
조용하게 터지는 메갈이슈
[44]
-
지식
ㅈ망각 터졌다는 오픈소스 커뮤니티
[20]
-
유머
이화영부지사 검찰청술자리 cctv근황
[16]
-
계층
한국 지하철에서 인종차별 받았다고 착각하는 상황.
[18]
-
연예
엔믹스 해원, 설윤 워크돌 민간 조리원편
[12]
-
유머
전설로 남을 중딩의 PPT
[22]
URL 입력
- 유머 습관적으로 가슴만지는 여성들. [28]
- 유머 소련여자와 결혼하고 싶었던 초딩 [12]
- 계층 (ㅎㅂ) 플란다스의 우유통 [14]
- 유머 캡틴큐에 도전한 몽골인.jpg [9]
- 계층 일본의 노팬티 샤브샤브 성접대 사건. [7]
- 계층 어느 아나운서가 생각하는 제일 나쁜말. [15]
Laplicdemon
2019-01-19 10:12
조회: 3,403
추천: 0
테슬라, 정규직 7% 감원키로…주가 급락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모든 구성원에게 미안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길이 매우 어렵다는 점을 팩트와 수치로 이해했으면 한다. 우리는 항상 심각한 도전을 받아왔고 그것이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라며 이처럼 말했다고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방송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머스크 CEO가 지난해 10월 트위터에 공개한 전체 임직원 수가 약 4만5000명에 달하는 만큼, 이들 중 대략 3150명이 집을 싸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머스크 CEO의 발표는 테슬라의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나온 것이다. 월가(街)에서 테슬라의 흑자 폭이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8%나 빠진 데 이어 미 동부시간 오후 1시45분 현재 11% 넘게 폭락해 거래 중이다.
EXP
521,165
(47%)
/ 540,001
Laplic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