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제가 사라진 현대사회지만(아마도)

'국민의 노예'로 국민을 위해 뛰어야하고 일하는게 사실 정치인의 본분이니까요.(물론 현실은 이짤)

어쨌든 그런날이 제 생애는 안올듯한 우울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