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스스로 모순되었기 때문입니다

일본가면 일본인들은 중국인 = 한국인

이 이미지야

한국에 강경대응하자 제재하자 일본국민 지지가 80퍼센트다

제재라는 말 자체를 쓰는것이 강대국이 약소국에 가하는 행위

이미 이런 인식임 사고방식이 그렇다고

그런 취급 받아가면서 전범국에 놀러가고 싶음?

내 사고방식이 협소하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임

이번 초계기 갈등이나 강제징용보면서 느끼는거 없냐?

대다수 일본인들은 착하다?

미디어와 혐한파 정부가 주동해서 일본국민 쉽개 선동당하는거 못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