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로 이어지는 샛길은


바리케이트친 경찰과 시위대의 전투가 벌어짐













병력배치가 어려운 대로는 혼파망~

상점은 다털리고 정부기관은 방화






소리를 못들려드려서 아쉽네요

경찰도 고무탄 신나게 쏘고있음








시위의 매무리는 노래로..








인적없는곳에선 프랑스 경찰들의 인간사냥이 펼쳐짐